(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NS윤지가 ‘버닝’의 스티븐 연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NS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nmod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스티븐 연과 NS윤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스티븐연 앞에서 수줍은 팬으로 변신한 NS윤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다룬다.
스티븐 연을 비롯해 유아인, 전종서가 출연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은 오는 17일 극장가를 찾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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