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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비정상회담 멤버의 어머니들과 함께한 효도관광지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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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뭉쳐야 뜬다’, 비정상회담 멤버인 알베르토, 오취리, 기욤, 다니엘은 어머니와 함께 국내 여행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 비정상회담 멤버인 알베르토, 오취리, 기욤, 다니엘이 어머니와 함께하는 여행 모습이 공개되었다.

뭉뜬 멤버와 비정상회담 멤버가 함께 효도관광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JTBC‘뭉쳐야 뜬다' 방송캡쳐
JTBC‘뭉쳐야 뜬다' 방송캡쳐

알베르토 어머니는 한국 음식 중에 닭갈비가 맛있다고 언급했다.

다니엘과 그의 어머니가 등장해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다니엘과 다니엘 어머니는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 어머니는 한국이 6번째 방문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다니엘 어머니는 독일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기욤 패트리와 그의 어머니가 등장해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기욤 어머니는 한국을 17년전에 방문하고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기욤의 어머니는 71세인 나이에 비해 동안 외모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들은 불국사를 둘러보며, 한국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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