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뭉쳐야 뜬다’, 비정상회담 멤버인 알베르토, 오취리, 기욤, 다니엘이 어머니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 뭉뜬 멤버와 비정상회담 멤버인 알베르토, 오취리, 기욤, 다니엘이 함께 여행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효도관광 패키지로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알베르토와 그의 어머니가 함께 등장해 뭉뜬 멤버와 인사를 나누었다.
이어 알베르토 집에서 여행전 짐을 싸는 모습을 보였고, 그의 아들인 레오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샘오취리는 어머니와 인사동에서 식사를 하다가 여자친구냐는 질문을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디.
알베르트 어머니는 이탈리아에서 간호사로 일하다가 은퇴한지 일주일되었다고 언급했다.
알베르토 어머니는 한국이 4번째 방문으로 안정환과 이탈리아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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