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장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장혁은 자신의 SNS에 “Du chill sung(두칠성)!!”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혁이 담겼다.
그의 얼굴에 있는 상처가 눈길을 끈다. 이는 드라마 촬영 중 분장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금 촬영 중이신가요~”, “멋있어요!”, “촬영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혁은 최근 JTBC ‘뭉쳐야 뜬다’에 출연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장혁이 출연을 알린 JTBC ‘뭉쳐야 뜬다’는 치열하게 살아가며 나만을 위한 시간을 잊은 채 달려온 40대 가장들의 기상천외한 패키지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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