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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김용만과 오취리 어머니는 1살 차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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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뭉쳐야 뜬다’, 뭉뜬 멤버와 비정상 멤버들은 효도 관광 패키지를 떠났다.
 
8일 방송된 JTBC‘뭉쳐야 뜬다’에서 뭉뜬 멤버와 비정상 멤버들이 함께 하는 효도 관광 패키지가 공개되었다.

비정상회담 멤버인 알베르토, 오취리, 기욤, 다니엘이 어머니와 함께 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취리와 그의 어머니가 먼저 등장해 뭉뜬 멤버와 인사를 나누었다.

JTBC‘뭉쳐야 뜬다' 방송캡쳐
JTBC‘뭉쳐야 뜬다' 방송캡쳐

김용만과 오취리 엄마는 1살차이라는 점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취리 엄마는 지난번 한국을 방문했을때는 추워서 구경을 많이 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엄마와 여행가는게 처음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오취리 엄마는 한국 음식 중에 동치미와 잡채가 제일 맛있다고 언급했다.

오취리의 꿈이 가나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냐고 물었고, 그녀는 그의 꿈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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