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글램(GLAM) 다희, 아프리카 BJ 데뷔 이후 근황은? ‘방송활동에 푹 빠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글램 출신 다희(본명: 김시원)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지난 7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분 남아써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순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방송에 열중하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다희 인스타그램
다희 인스타그램

다희는 2012년 GLAM 싱글 앨범 ‘Party(XXO)’로 데뷔했다.

또한, 2015년 그는 이병헌에게 협박해 논란이 됐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이병헌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며 협박했다.

이에 다희는 해당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러한 논란 뒤 그의 BJ 정식 데뷔에 대중의 귀추가 모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