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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인(eFINE), ‘교통과태료 이메일 피싱’ 안내문 게재…‘메일을 확인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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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파인(eFINE)에서 교통과태료 이메일 피싱 주의 안내문을 게재했다.

8일 이파인 홈페이지에는 ‘교통과태료 이메일 피싱 주의 안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내용은 다음과 같다.

최근 <postm@samitedu.com>의 발신 주소로 "[eFINE]위반사실통지 및 과태료부과 사전통지서"의 메일이 발송되고 있습니다.

이는 경찰청에서 보내는 내용이 아니며
메일을 열거나 첨부파일을 실행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청 교통과태료 고지서 발송은 종이우편으로 발송하거나
수신동의한 경우 한하여 공인된 전자주소인 샵메일로만 발송합니다.

일반 전자주소(이메일)로는 교통과태료 안내메일을 발송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은 메일을 열거나 첨부된 파일을 
실행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여 피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만약 메일을 열었거나 첨부파일을 실행하였다면 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에 접속하여 피싱사고 접수를 하시고 

○ 118(한국인터넷진흥원 고객센터)로 전화하여 해킹 의심사항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수사의뢰는 가까운 경찰서 사이버 수사팀에 접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파인 홈페이지
이파인 홈페이지

자세한 내용은 이파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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