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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근황] 자유한국당, MBC·네이버 고발 예정 ‘여론조사 왜곡·편파뉴스배열’

  • 장영권 기자
  • 승인 2018.05.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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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기자] 자유한국당은 4일 MBC와 네이버가 왜곡된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편파적인 뉴스배열을 했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에 신고·고발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중 한국당 홍보본부장은 이날 자료를 통해 "엉터리 여론조사회사와 왜곡된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보도하는 MBC 및 언론사와 네이버를 규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당은 "지난 3일 같은 날 경남 MBC와 서울 MBC에서 발표한 여론조사가 너무나도 큰 격차가 났다"며 "이런 자료를 발표하는 것은 여론조사라는 가면을 쓰고 민심을 왜곡하는 행위다. MBC는 대국민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해야한다"라고 주장했다.

‘야당근황’ 자유한국당, MBC·네이버 고발 예정 ‘여론조사 왜곡·편파뉴스배열’ / 뉴시스
‘야당근황’ 자유한국당, MBC·네이버 고발 예정 ‘여론조사 왜곡·편파뉴스배열’ / 뉴시스

또 "네이버는 선거 기간 동안은 법적지위가 뉴스배열사업자가 아닌 언론사로 등록돼 뉴스 배열의 중립성과 객관성을 지켜야한다"며 "지난달 19일 김경수 출마 선언 이후 그 기사를 무려 7번이나 메인화면에 배치했으나 김태호 한국당 후보는 출마 선언 관련 기사가 나와도 메인화면 배치가 없었다. 이는 편파적인 보도행위로써 선거법 위반 사항"라고 말했다. 

당은 "사실확인 없이 편파보도를 하는 방송사와 언론사의 보도행태를 지적한다"며 "정확한 사실보도와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자유한국당 가짜뉴스신고센타는 왜곡편파보도한 방송언론사를 선관위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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