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2018 백상예술대상] ‘축하공연’ 김주원-정영재, 특별무대 ‘목소리’ 선보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발레리나 김주원, 발레리노 정영재가 제 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발레리나 김주원, 발레리노 정영재가 축하 공연자로 등장, 시상식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피아니스트 박진형의 반주와 함께 등장한 두 사람은 제 54회 백상예술대상에 노미네이트된 작품 속 명장면을 배경으로 공연을 이어갔다.

2018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생중계 캡처
2018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생중계 캡처

공연의 주제는 ‘목소리’. 대중의 공감과 위로를 샀던 작품 속 다양한 목소리들과 발레리나 김주원, 발레리노 정영재가 몸의 언어로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에 관객은 물론 자리한 배우들 역시 숨죽인 채 공연을 지켜보는 모습이었다.

제 54회 백상예술대상은 TV 부문 대상·작품상(드라마·교양·예능)·연출상·극본상·예술상·최우수연기상(남·여)·조연상(남·여)·신인연기상(남·여)·예능상(남·여) / 영화부문 대상·작품상·감독상·신인감독상·시나리오상·예술상·최우수 연기상(남·여)·조연상(남·여)·신인연기상(남·여) / TV·영화 부문 인기상으로 나뉘어 수상자가 결정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