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류현진 선수의 부상으로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함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이에 최근 ‘빛나리’ 역주행으로 이슈를 모으는 중인 펜타곤과 배지현의 과거 인연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3번의 쇼케이스를 함께한 #펜타곤 이번엔 #자체제작돌 화려하게 돌아옴!! 미니4집앨범 #demo_01 수록곡 5곡 모두 멤버들이 작곡한 의미있는 앨범!! 응원합니당~~~#펜타곤#후이#진호#키노#홍석#신원#이던#우석#여원#옌안#유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지현이 펜타곤 멤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두 달 뒤에도 배지현은 “늘 열일하는 #펜타곤 응원합니다”라며 미니 5집을 발매한 펜타곤을 응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미모 정말 열일”, “펜타곤도 배지현 아나운서님도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1월 5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987년 동갑내기로 올해 32살이다.
한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류현진과 배지현은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에 골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1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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