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류현진, 배지현 부부의 허니문 셀카가 새삼 화제다.
지난 1월 류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잘다녀오겠습니다 #honeym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허니문을 가기 전 밝은 표정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잘 다녀오세요”,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현진은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라시스코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018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8 2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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