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박효신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박효신은 28일 자신의 SNS에 “아무 일 없는 듯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는 박효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효신의 자연스러운 사복 패션과 진지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워귀여워 우리대장 귀여워” “대장 얼른 신곡 주세요 현기증 난다구요” “드디어 대장을 볼 수 있는 것인가 신곡도 뮤지컬도 다 대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박효신의 신곡 ‘별 시’(別 時)가 오늘(30일) 공개된다.
박효신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별 시’(別 時)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 이는 2016년 7집 이후 2년여 만의 정규 앨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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