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신곡을 발표하는 박효신을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박효신은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팬들과 공유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대폰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효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효신의 남다른 패션 감각과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 멋짐 폭발” “우와 비율이 후덜덜 황금비율 부럽다” “대장이 진정 어깨 깡패지” “진짜 어깨깡패가 따로 없네 한 번만 치여보고 싶다 대장 공연 가즈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효신이 정규 8집의 시작을 알리는 신곡 '별 시'(別 時)를 30일 오후 6시 발표할 예정이다.
27일 글러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박효신이 2016년 내놓은 7집 ‘아이 엠 어 드리머’(I am A Dreamer) 이후 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으로, 뮤지션 정재일과 8집을 공동 작곡·프로듀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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