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박효신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박효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를 찾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효신은 의자에 앉아 노트북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뒷모습에서 배어나오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뒷모습도 멋있다 우리 대장님”, “얼굴 공개도 좀 해주세요ㅜㅜ”, “대장에게 나무들이란 어떤 의민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효신은 뮤지컬 ‘웃는 남자’와 30일 공개되는 신곡 ‘별 시(別 時)’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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