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배동성 전진주 부부가 ‘사람이 좋다’ 스페셜 방송편에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사람이 좋다’ 스페셜 방송에서는 배동성 전진주 부부가 등장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여실히 보여줬다.
두 사람의 일상이 담긴 모습은 한 주 전에도 방송을 통해 보여진 바. 당시에는 배동성 전진주의 재혼 스토리가 공개됐다.
당시 전진주는 “아빠가 일찍 돌아가셨으니까 엄마에 대한 애틋함이 엄청나다”며 “그러던 중 오빠를 만났고 오빠에게 어머님, 아버님이 다 계신데 너무 좋았다”면서 “특히 아버님이 계신 게 너무 좋았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방송에 앞서 SNS를 통해서도 공개한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은 일각의 축하를 불러일으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9 0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