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배동성, 전진주 부부가 하와이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전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하와이~♡ #바람부는#하와이#바다빛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전진주, 배동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애정이 넘치는 부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2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동성과 아내 전진주가 출연했다.
배동성은 지난 2017년 8월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재혼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주는 배동성의 이혼 과정에 불협화음이 있었기 때문에 결혼 결심까지 고민이 없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방송에서는 배동성의 23세 딸 배수진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0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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