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배동성, 전진주 부부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전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서울역고가공원#추억만들기#함께라서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전진주, 배동성, 딸 배수진,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들의 행복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배동성과 전진주는 지난해 8월 재혼했으며, 딸 배수진은 지난 14일 뮤지컬배우 임현준과 결혼을 했다.
한편, 배동성과 전진주 부부가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그들의 ‘인생 봄날 이야기’를 전한다.
재혼과 딸의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연 배동성의 이야기는 오늘(24일) 화요일 저녁 8시 55분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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