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유인영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보는 동생 #인호 잘생겼구나., #치즈인더트랩. 오늘 뵙게 된 모든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박기웅의 어깨에 팔을 걸치고 ‘누나포스’를 발산 중이다.
특히 박기웅이 들고 있는 커다란 모형 치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남매같다”, “두 분 남매 캐스팅 넘나 찰떡”, “예쁜 누나 잘생긴 동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지난달 14일 개봉한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인영과 박기웅은 백인하-백인호 남매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0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