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유인영이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치명적인 척하는 울 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헬스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의 뒤에서 포즈를 잡고 있는 헬스트레이너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운동을 열심히 하라는 눈빛”, “언니 너무 예뻐요ㅠㅠ 완전 청순”, “사랑스러운 인영누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인영이 신다혜 역을 맡은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0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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