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유인영이 ‘손 꼭 잡고’ 촬영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인영은 자신의 SNS에 짧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빨간 드레스를 입고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미모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단양이네요. 저는 제천인데, 아 아쉽다. 아름다운 인영씨 못봐서”, “늘예쁩니다 늘홧팅하시고 일취월장하십시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인영은 현재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신다혜 역을 열연 중이다.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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