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25일 영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지난 2017년 8월 국내 개봉한 프랑스 영화다.
영화에는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데인 드한, 카라 델레바인, 리아나, 에단 호트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수천 종의 외계종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28세기의 우주.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로렐린에게 30년 전 사라진 행성 뮐의 마지막 남은 컨버터를 되찾아 오라는 미션이 내려진다.
그들은 키리안 행성의 빅마켓에서 컨버터가 거래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미션을 수행하지만, 뜻하지 않게 암흑시장 외계종족의 표적이 되어버린다.
가까스로 컨버터를 구출해 낸 그들은 우주수호부의 본거지 알파로 향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평화를 위협하는 레드존에 진입해 위협 요소를 제거해야 하는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된 발레리안과 로렐린.
하지만 이 모든 사건이 자신들이 구출한 컨버터와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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