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크리스 헴스워스가 우사인 볼트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12일 크리스 헴스워스는 자신의 SNS에 “Just recruited a new Avenger , he makes the flash look like he’s skateboarding in the sand usainbolt #avengersinfinitywar #gc201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 헴스워스와 우사인 볼트는 우사인 볼트의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들은 놀라운 조합만으로도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퀵실버2.0”, “크리스 살 빠진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 헴스워스가 출연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을 이룬 어벤져스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세계의 운명이 걸린 인피니티 스톤을 향해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
25일 개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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