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2018 전 세계 최고의 기대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을 아우르는 사상 최정상의 캐스팅, 마블 최강의 빌런 타노스의 본격 등장과 23명에 이르는 슈퍼 히어로들의 압도적 대결로 일찍부터 2018년 전 세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혀 온 바.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 ‘로키’ 톰 히들스턴,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맨티스’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한 역대급 내한 이벤트까지 성황리에 개최하며 대한민국 관객들에게도 폭발적 기대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개봉 전 주부터 사상 최강의 예매 화력으로 그 위력을 입증하고 있는 영화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또한 이는 영화 사상 최초로 전체 분량을 IMAX로 촬영해 시리즈 최고의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
4월, 마블의 클라이맥스를 목격하라!
전 세계의 기대 속, ‘어벤져스’ 개봉까진 단 하루 남았다. 오는 25일 개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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