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밀라 요보비치가 욕조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밀라 요보비치는 자신의 SNS에 “Bath time and night night tomorrow is my first day filming on the new movie #paradisehills. I’m so excited to work with some of my favorite young actors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밀라 요보비치는 욕조에 몸을 담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사랑해요”, “너무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밀라 요보비치는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4: 끝나지 않은 전쟁 3D’에서 앨리스 역을 열연한 바 있다.
‘레지던트 이블4: 끝나지 않은 전쟁 3D’는 폴 앤더슨이 메가폰을 잡은 액션, 공포 장르의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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