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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치제로’, 네티즌 감상평 ‘혹평’ 이어져…어떤 영화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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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타이치제로’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타이치제로’는 지난 2013년 개봉한 풍덕륜 감독의 작품이다.

위안 샤오차오, 안젤라베이비, 양가휘, 펑위옌, 오언조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했다.

100년에 1명만이 가질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가진 히어로 ‘로선’(원효초 분).

영화 ‘타이치제로’ 스틸 / 네이버 영화
영화 ‘타이치제로’ 스틸 / 네이버 영화

하지만 그의 생명은 점차 단축되어 간다.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고수들만 사는 ‘진가구’라는 마을에 찾아가 ‘진가권’을 배우는 것.

로선은 생명 연장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영화 ‘타이치제로’에 대한 네티즌 평가는 냉담한 반응이 대다수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끝까지 보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1점이 딱”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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