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한지혜가 이상우에게 서연우를 위해 수혈해 달라고 애원을 했다.
22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은태(이상우)는 유하(한지혜)가 공항에 나타나자 깜짝 놀랐다.
유하(한지혜)는 “우리 딸 은수(서연우)를 구할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다”라고 말하며 도와 달라고 애원하면서 은태에게 지원금 일을 도와주겠다고 약속했다.
은태(이상우)는 바로 병원으로 와서 은수(서연우)를 위해 수혈을 했고 유하(한지혜)에게 “아이 가지고 거래는 하기 싫다. 공항에서 했던 말은 잊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은태는 유하를 다시 만나 “아까 말한 거 후회한다. 지원금 문제 남편에게 말해서 해결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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