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서연우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21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효섭(유동근)과 함께 있던 은수(서연우)가 갑자기 열이 났다.
은수(서연우)가 입원한 가운데 유하(한지혜)는 은수의 특수 혈액형이 있는 사람이 있는 집에 직접 찾아가게 됐다.
은태(이상우)는 은수와 같은 특수혈액형을 가지고 있고 부산 병원에서도 헌혈을 하지만 유하는 아직 이 사실을 몰랐다.
또 은태(이상우)는 유하(한지혜)에게 연구비 신청서를 주며 “어차피 다시 만날사람 아니라 이걸 주겠다”라고 했고 유하는 “제가 이걸 받으면 당신이 마음이 편해지겠네요. 그러니 난 이걸 받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유하는 은태가 은수와 같은 혈액형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긍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1 2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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