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손예진이 오륭에게 납치되고 병원에 가게 됐다.
2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규민(오륭)은 진아(손예진)를 납치해서 폭주를 했다.
준희(정해인)는 진아(손예진)가 하루 종일 연락이 닿지 않아 불안했고 마침내 걸려 온 진아(손예진)의 전화에서 규민의 음성을 들었다.
진아(손예진)와 함께 있던 규민(오륭)은 맞은편 달려오는 트럭에 급히 핸들을 꺾고 차가 멈추게 됐다.
또 진아(손예진)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고 병원에 찾아 온 준희와 함께 집으로 향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1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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