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만석, 딸 손예진과 정해인 사이 오륭에게 듣고 “고마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오륭이 손예진과 정해인 사이를 알리려고 오만석을 만났다.
 
2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규민(오륭)은 진아(손예진)의 아버지 상기(오만석)를 만나 진아와 사귀는 사람이 준희(정해인)라는 사실을 밝혔다.
 

jtbc‘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방송캡처
jtbc‘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방송캡처

 

규민(오륭)은 상기(오만석)에게 “사과해라. 나만 파렴치한 놈으로 몰았다. 동생친구랑 만나는게 괜찮냐?”라고 물었다.
 
이에 상기는 “가족처럼 만난 사이라 준희랑 만나는 건 좋다. 이렇게 찾아와서 알려줘서 고마워”라고 말하고 나왔지만 혼자 술을 마시며 착잡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또 승호(위하준)는 준희(정해인)를 만나 “우리 엄마와 아빠가 너를 아들로 생각한다. 니 앞에 여자가 쎄고 쎘는데 왜 윤진아냐 그리고 경선이 누나는 어떻게 생각하겠냐?”라고 물었다.
 

이 말에 준희는 “윤진아 절대 포기 못한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jtbc 금토드라마‘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