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주민경이 손예진과 정해인의 조력자로 나섰다.
2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진아(손예진)는 준희(정해인)와 함께 강원도에 갔던 것을 보라(주민경)와 같이 간 것으로 경선(장소연)에게 말했다.
경선(장소연)에게 이 말을 들은 세영(정유진)은 진아(손예진)와 보라(주민경)가 급격히 가까워지는 모습에 질투를 느꼈다.
또 진아(손예진)는 규민(오륭)과의 난투극으로 인해 휴대폰이 깨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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