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권상우와 최강희가 하회정의 죽음에 의문을 가졌다.
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추리의 여왕 시즌2-최종회’에서는 설옥(최강희)과 완승(권상우)은 우경감(박병은)과 수사를 하면서 시환(하회정)의 죽음 뒤에 김실장(박지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완승(권상우)은 시환(하회정)이 죽었다는 전화를 받으면서 보국(박지일)이 자신의 몸에 도청 장치를 설치했고 자신이 아버지 같이 생각하던 보국(박지일)이 바로 김실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참담한 표정을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2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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