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이다희가 박병은에게 자신이 서현수라는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말했다.
1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완승(권상우)은 형 지승(김태우)이 범인의 변호사로 중진서에 오자 본능적으로 이 사건의 배후가 있음을 느꼈다.
우경감(박병은)은 희연(이다희)을 만나 “지금 김실장이 살인사건을 조작하고 있다.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에 희연(이다희)은 “알았다. 하지만 완승이는 끌어들이지 말라. 그리고 내가 서현수라는 사실을 말하지 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2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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