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추리의 여왕 시즌2’ 최강희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오랜만에 낮씬만 찍고.요샌 두통이 많고.먹을때가 젤 좋고.뭔가 힘든거다.위로 천사 정세 오와 잠시힐링.그리고 지금은 정말 힐링받으러 가는길.좋겠지.신난다.진짜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최강희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본방사수하겠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리의 여왕 시즌2’는 매주 수,목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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