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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 아들 김두민, 폭풍 성장한 근황 공개…‘올해 1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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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방은희 아들 김두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 시즌3’에서는 아들 김두민에게 요리를 만들어준 방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두민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은희 아들 김두민 / tvN ‘둥지탈출 시즌3’ 방송 캡처
방은희 아들 김두민 / tvN ‘둥지탈출 시즌3’ 방송 캡처

2002년생인 김두민의 나이는 올해 17세.

김두민은 방은희가 만들어준 김치 파래 파스타를 먹고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방은희는 지난 2010년 9월 NH미디어 김남희 회장과 재혼했다.

1967년생인 방은희의 나이는 5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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