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데드풀2’ 라이언 레이놀즈, 내한 확정 후 일상 보니?…“위트 넘쳐 흐르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데드풀2’ 라이언 레이놀즈의 내한 확정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라이언 레이놀즈는 자신의 SNS에 “Researching boarding schools to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벽 앞에 서서 눈을 감고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이마에 있는 장난감 화살이 사진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라이언 레이놀즈 / 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그램
라이언 레이놀즈 / 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라이언 당신은 위트가 넘쳐요”, “큐피트가 몰래 화살을 쏘고 갔나?”, “오오 기대됩니다 나의 데드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월 16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한 영화 ‘데드풀2’의 라이언 레이놀즈가 처음으로 내한한다.

영화 ‘데드풀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