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데드풀2’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가 됐다.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데드풀2’로 5월 극장가에 컴백한다.
함께 공개된 세 번째 포스터는 영화 ‘플래시댄스’의 명장면을 패러디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물을 고스란히 맞던 제니퍼 빌즈의 섹시한 모습을 탄피로 바꿔치기 한 ‘데드풀2’ 포스터는 섹시하면서도 잔망스러운 데드풀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다시 돌아오고, ‘아토믹 블론드’에서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메가폰을 잡았다.
모레나 바카린, 브리아나 힐데브란드 등 전편의 출연진들과 함께 캐스팅 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케이블 역에 조슈 브롤린까지 합류했다.
‘데드풀2 (Deadpool 2, 2018)’는 5월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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