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이언 레이놀즈, ‘데드풀’ 각본 작성 비하인드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 각본을 작성하던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17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 ‘어워즈 채터’ 팟캐스트에 출연해 “‘그린 랜턴’을 촬영하고 있을 때 20세기폭스가 ‘데드풀’을 활성화시켰다. 많은 사람들이 렛 리즈와 폴 워닉 각본가를 몰랐을 때 뉴 올리온스로 날아가 ‘데드풀’ 각본을 함께 썼다”라고 밝혔다.
 
‘데드풀’은  당시 5,800만 달러의 예산으로 전 세계에서 7억 8,3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둬들였다.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 ‘데드풀’ 포스터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 ‘데드풀’ 포스터
 
현재 ‘데드풀2’는 ‘존 윅’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속편 제작이 진행 중이며 또 다른 뮤턴트 케이블이 등장할 예정이다. 
 
올해 촬영에 돌입해 내년 개봉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