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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 와이프’ 엄정화, 나이를 짐작하지 못하는 미모…“아이유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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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쓰 와이프’ 엄정화의 고민에 빠진 모습이 공개됏다.

최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iting#my#sushiroll #배고플때 이런얼굴이 가끔 나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손가락을 턱에 댄 채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어려보여요!!! 귀여우심”“너무 어려보여요!!! 귀여우심” “아이유 닮았어여ㅋㅋㅋㅋ순간 지은인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정화 인스타그램
엄정화 인스타그램

엄정화는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했다.

최근작인 2015년 영화 ‘미쓰 와이프’에서는 뉴욕 본사 발령을 앞두고 교통사고가 난 연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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