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엄정화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7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lfie ,, 오그라듬책임못짐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48세임에도 불구하고 동안외모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그라듬책임못짐ㅋㅋㅋ큐ㅠㅠㅠㅠ 정말 기염댕이”, “지온이랑 넘넘 닮았어요 ㅎㅎ 유전자는 무서워”, “여전히. 이쁘심.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정화는 지난해 8월 종영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출연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가수로서 컴백했다. 앨범 ‘The cloud dream of the nine’를 12월 26일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2 14: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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