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리듬파워의 야망은 강했다.
18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는 리듬파워 행주-보이비-지구인이 출연했다.
이날 리듬파워는 함께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들을 이야기했다.
보이비는 저스틴 비버를 꼽았다. 그와 함께 작업한 이후 저스틴 비버 SNS에 인증샷이 올라가는 것까지가 목표라고.
마지막으로 지구인은 수지를 꼽았다. 이에 타 멤버들은 “나보다 야망이 더 크다”라고 말했다.
이에도 지구인은 굴하지 않고 “앞일은 모르는 것이다. 행주가 쇼미더머니6 우승할 것이라는 것도 모르지 않았냐”고 했다.
과연 이들의 꿈은 현실이 될까.
리듬파워는 이날 자신들의 노래이자 팀 명과 같은 노래인 ‘리듬파워’ 무대를 선보여 청중들에게 호평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8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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