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손승원이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솔이 역을 맡은 한여름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손승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승원은 한여름을 안은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팬이에요 와이키키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귀여워요ㅠㅠ”, “존귀탱 둘이서 뭐 하고 계십니까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승원이 봉두식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지난 17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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