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이주우가 손승원을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괴로워하는 모습이 나왔다.
17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으라차차 와이키키-최종회’에서는 수아(이주우)는 두식(손승원)을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커져서 괴로워했다.
수아(이주우)는 두식(손승원)을 보면 일부러 “이 돼지야”라고 화를 냈지만 뒤에서는 술을 마시고 사랑점을 치며 두식을 좋아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어느날 수아(이주우)는 두식(손승원)이 스케치북에 자신이 쓴 사랑 점을 볼까봐서 삼켜버리고 배가 아파서 내시경을 받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2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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