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이이경과 김정현이 손승원이 미녀와 연애를 하자 질투를 했다.
9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게스트하우스에 안젤라라는 초특급 미녀가 왔다.
두식(손승원)은 안젤라를 보자 첫눈에 반하게 됐고 번역 어플을 쓰며 안젤라와 소통하려고 노력했다.
이에 동구(김정현)와 준기(이이경)는 두식(손승원)을 놀리기 위해서 통역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 손님을 데리고 왔다.
덕분에 두식(손승원)과 안젤라는 사귀게 됐고 동구와 준기의 계획과 다른 진행에 질투를 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0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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