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김정현, 손승원이 미녀 안젤라와 사귀자 ‘질투폭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이이경과 김정현이 손승원이 미녀와 연애를 하자 질투를 했다.
 
9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게스트하우스에 안젤라라는 초특급 미녀가 왔다. 

 

jtbc‘으라차차 와이키키’방송캡처
jtbc‘으라차차 와이키키’방송캡처

 
두식(손승원)은 안젤라를 보자 첫눈에 반하게 됐고 번역 어플을 쓰며 안젤라와 소통하려고 노력했다.
 
이에 동구(김정현)와 준기(이이경)는 두식(손승원)을 놀리기 위해서 통역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 손님을 데리고 왔다.
 
덕분에 두식(손승원)과 안젤라는 사귀게 됐고 동구와 준기의 계획과 다른 진행에 질투를 하게 됐다.
 

또 두식이 좋아하면 할수록 동구와 준기의 시기심이 높아지고 우울한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