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이주우가 디자이너에 도전하게 됐다.
16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수아(이주우)가 자신의 쇼핑몰에 올릴 옷을 디자인 했다.
하지만 수아(이주우)의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수아는 디자인한 옷을 두식에게 보여줬고 두식은 “가슴이 너무 파진게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 수아가 두식에게 “네가 모델이니 입어봐라”고 말했고 두식이 입은 모습을 본 동구와 준기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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