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김정현이 제빵시험을 망친 정인선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한 노력하는 모습이 나왔다.
16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윤아(정인선)는 제빵시험을 봤고 시험을 망치게 됐다.
이를 알게 된 동구(김정현)는 윤아(정인선)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했다.
또 동구는 MC 다카피(김기리)라는 래퍼를 만나 작품에 쓰게 될 음악을 듣게 됐다.
하지만 MC 다카피(김기리)가 들려주는 음악은 ‘싸이의 챔피언, 빅뱅의 거짓말,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를 표절한 음악이었다.
동구는 두바이로 일을 떠나 한 달 뒤에 오게 되면서 함께 음악을 하게된 MC 다카피 얘기를 했고 윤아는 자신이 존경하는 래퍼라고 하면서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