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이이경이 야구 시구를 하고 국민 여동생 신디의 첫사랑 역을 맡게 됐다.
16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준기(이이경)는 배우 최민식 대신에 프로야구 시구를 하게 됐다.
준기(이이경)는 소속사 사장의 주문대로 폴댄스를 연습하고 폴댄스 시구를 선보여이면서 기자들의 인터뷰를 하게 됐다.
기자는 준기(이이경)에게 여자친구에 대해 물었고 준기는 “여자친구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본 서진(고원희)은 섭섭함을 감 출 수 없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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