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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원승식 셰프, 봄철 입 맛이 살아 나는 ‘얼큰한 어묵 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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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원승식 셰프가 나와 어묵매운탕을 만들었다.
 
15일 MBN 에서 방송된‘알토란-봄 입맛 살리기 프로젝트’편에서는 원승식 한식전문 셰프가 출연해 봄철 입 맛을 찾아 줄 요리로 얼큰한 어묵매운탕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MBN‘알토란’방송캡처
MBN‘알토란’방송캡처

 
어묵매운탕은 어묵탕용 어묵 중에서 큰 어묵은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냄비에 손질한 어묵을 10초 정도 데쳤다.
 
데친 어묵은 체에 밭치고 냄비에 두릅을 냄비에 데치고 얼음 물에 넣어뒀다.
 
육수는 물, 볶은 디포리, 대파, 양파, 다시마, 청양고추, 으깬 마늘을 넣은 육수팩을 넣고 무와 다시마 국간장을 넣었고15분 후에 육수팩과 무, 다시마를 건져 냈다.
 
양념장은 볼에 매운 고춧가루, 육수, 맛술, 다진 마늘, 다진 파, 까나리 액젓, 비법으로 새우가루 넣어서 골고루 잘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었다.
 
또 크기가 큰 어묵을 두 번 정도 접고 끼우고 어묵 위에 두릅을 끼웠다.
 

끓는 육수에서 건져놓은 무와 다시마를 넣고 알배기 배추, 대파, 미나리, 쑥갓, 팽이버섯을 넣어 끓이면서 마무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입 맛을 다시게 했다.
 
MBN 방송‘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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