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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엄마’ 김선영, 윤계상-유해진 이어 ‘말모이’ 캐스팅 확정…‘기대감 UP’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8.04.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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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정 기자] 김선영이 영화 ‘말모이’에 캐스팅을 확정하며 명품 연기를 예고했다.

13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김선영은 극중 조선어학회의 강단 있는 여성 회원 구자영 역을 맡아 우리말 사전을 만들기 위해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에 동참하는 인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 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 분)을 만나 사전 편찬을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을 모으는 이야기.

유해진, 윤계상에 이어 김선영까지 합류를 확정하면서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황금 라인업이 견고해진 셈이다. 

김선영 / 젤리피쉬 ENT
김선영 / 젤리피쉬 ENT

김선영은 극에 몰입도를 높이는 강렬한 연기로 스크린 속에서 신스틸러로서 두각을 드러내며 관객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벌써부터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그는 ‘응답하라 1988’ ‘욱씨남정기’ ‘원티드’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개성 강한 매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현실 연기의 달인으로 꼽히고 있어 화제다. 

뿐만 아니라 19일 개봉하는 영화 ‘당신의 부탁’에도 출연해 극적 긴장감을 높이며 종횡무진 활약상을 이어간다. 

‘말모이’는 올해 개봉 예정이다. 

#김선영 #말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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