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닐로, 사재기 의혹 불거져 “비정상적인 움직임은 없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가수 닐로가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새벽 1시 닐로가 지난해 10월 31일 발표한 지나오다가 멜론 실시간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는 오전 4시 차트까지 무려 4시간 동안 엑소 첸백시, 워너원, 위너, 트와이스 등의 아이돌 팬덤을 누르고 실시간 1위를 유지했다.

닐로 인스타그램
닐로 인스타그램

이에 닐로를 둘러싼 사재기 의혹이 불거진 것. 같은 날 멜론 관계자 측은 “비정상적인 움직임은 없었다”라고 해명했지만 여전히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갑자기 인기 아이돌을 제치고 1위를 한 게 납득할 수 없다는 주장을 더하고 있으나, 소속사 측은 갑자기가 아닌 꾸준히 순위를 좁혀오고 있는 중이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또 다른 일부 누리꾼들은 이 조차도 언플아니냐는 반응으로 응수하고 있다.

#닐로지나오다 #닐로역주행

Tag
#닐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