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닐로가 음원 사재기 의혹 논란이 일었다.
최근 닐로가 여러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부정행위가 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에 닐로 소속사 리메즈 엔터테인먼트는 “음원 사재기는 절대 아니다”라고 부정했다.
또한, “닐로의 소속사가 SNS 마케팅을 하는 회사라서 정확한 타깃 포인트를 알고 있다”며 “영상 등 콘텐츠를 주로 심야 시간에 업로드해서 심야 시간 차트가 많이 반영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리메즈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에게도 이목이 집중됐다.
리메즈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인 장덕철 밴드, 이준호, 반하나 등 이다.
그들의 공통점은 최근 갑작스러운 음원 역주행을 하며 차트에서 상위권에 머물렀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닐로의 논란에 대해 더욱 집중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1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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